기아자동차 K7 애호가에 희소식...한단계 업그레이드 ‘눈길’

2015-08-17     유수환 기자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기아자동차의 K7를 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K7이 보다 고급스런 디자인과 우수한 편의성을 갖춘 새 모델로 돌아왔다. 

기아자동차는 17일 HID헤드램프와 LED 포그램프를 기본사양으로 적용한 ‘2016 K7’을 출시한다.
 
2016 K7은 기존 2.4모델의 패키지 선택사양이었던 HID 헤드램프를 가솔린 3개 트림 모두에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HID 헤드램프는 기존 일반 프로젝션 헤드램프보다 뛰어난 광도(물체의 빛의 세기)로 야간에도 물체를 파악하기 쉽게 한다.

또 소비자들은 LED 포그램프를 가솔린 3개 트림 및 하이브리드 2개 트림 모두 옵션 없이 구입할 수 있다.

기아차는 2016 K7 하이브리드 전 트림에 블랙 인테리어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소비자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화이트 컬러 인테리어 품목도 선택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K7의 고객특성에 맞춰 외관 고급화 사양을 기본 적용하는 등 진화된 ‘2016 K7’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급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고객 선택편의를 강화해 K7의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 K7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2.4 프레스티지 2984만원 ▲가솔린 3.0 프레스티지 3280만원 ▲가솔린 3.3 노블레스 3902만원 ▲하이브리드 럭셔리 3427만원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는 357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