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파주운정 행복주택 1700가구 아파트공사 550억에 수주
2015-08-12 유수환 기자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한라(옛 한라건설)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발주한 행복주택 ‘파주운정 A21BL 아파트 건설공사 17공구‘를 550억7120만원에 수주했다.
12일 한라는 68%의 지분으로 남양진흥기업과 함께 컨소시엄을 꾸려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이 공사는 지하 1층~지상 25층 높이 아파트 8개동 1700가구를 짓는 것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747일이다.
앞서 한라는 지난달 27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제5생활관 행복기숙사’를 136억원에 수주하기도 했다. 이 공사는 지하 1~지상 12층 높이 건물 1개동을 짓는 것이다. 기숙사는 모두 197실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8개월이다.
한라는 지난 3일에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영석유공사 산하기관(ADNOC Distribution)이 발주한 ‘바라카 서비스 스테이션(Barakah service station) 신축공사’를 약 262억원(미화 약 2239만달러)에 수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