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SM7 노바 LP’e 착한 가격에 연비 우수

2015-08-08     이현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현지 기자] 지난 3일 출시된 르노삼성자동차 준대형 LPG 차량인 SM7 노바 LPe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높은 연비 효율과 실용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감각적인 디자인도 소비자들의 시선을 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SM7 노바 LPe는 LPLi(LPG 액상 분사) 기술과 '도넛 탱크'가 적용돼 연비가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도넛 탱크는 트렁크에 장착되던 기존 탱크와 달리 스페어타이어 공간에 탑재됐다. 때문에 기존 LPG 차량에 비해 40%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SM7 Nova LPe는 기존 SM7 Nova SE25 트림의 기본품목에 LE25 트림의 ▲전방 경보장치 ▲앞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뒷좌석 열선시트 ▲동승석 파워시트를 적용했다. 특히 손만 넣어도 열리는 매직 핸들은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위한 마련됐다. 

가격은 2550만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또한 취등록세와 자동차세(5년 기준) 면제로 최대 551만원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SM7 Nova LPe는 준대형차와 LPG 차량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면서 고객의 감성적인 니즈까지 충족시키는 기존의 LPG 차량과는 차별화된 대안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