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인물별 카드 포스터 “의미가 있었네”
포스터만 봐도 인물관계도 알 수 있다
2015-08-05 이다겸 기자
SBS 특집드라마 ‘에이스’가 인물관계를 표현한 카드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에이스 포스터에는 네 명의 주인공이 각기 다른 카드에 얼굴을 담고 있다. 우선 에이스의 주인공인 변호사 가형우 역을 맡은 이필모는 트럼프 카드중에서도 으뜸인 스페이드 A다. 에이스에서 여고생 박수민 역을 맡은 서민지와 검사 오아영 역의 오수민은 각각 한사람을 향한 사랑을 뜻하는 하트 Q와 하트 A로 표현됐다.
특히 에이스에서 변호사 사무실의 사무직인 김준역 지은성은 형우와 민지를 물심양면 돕는다는 의미를 담은 조커로 그려져 주인공 4인 4색 관계가 잘 드러나게 된 것.
이들은 극중 공개되는 악덕건축업자를 둘러싼 억울한 사연, 그리고 군에서 벌어진 의문사, 거대 금융다단계 사기행각 등 우리 사회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사건들을 중심으로 스토리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드라마 에이스는 법이 닿지 않는 무정한 사회에 법이 아닌 방법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변호사 이야기다. 4일 밤 11시 15분 첫 방송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