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협녀, 칼의 기억' 관람객 늘면 이자 더주는 예금출시

2015-08-04     최현준 기자

[화이트페이퍼=최현준 기자] 우리은행이 오는 13일 개봉하는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의 관람객이 늘어나면 더 많은 금리를 주는 정기예금을 4일 내놨다.

협녀, 칼의 기억의 관람객이 100만명을 돌파하면 기본 금리가 연 1.5%에서 연 1.55%로 오른다. 관람객이 1200만명을 넘으면 금리가 연 1.6%로 상승한다. 관람객이 500만명을 넘으면 금리는 연1.7%로 뛴다.

이 예금은 단기 마켓팅 전략 상품으로 4일부터 8월 21일까지만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예금상품이기 때문에 처음에 예치하는 금액이 100만원을 넘어야 한다. 예금 가입 기간은 1년이다.

우리은행은 오는 10일까지 이 상품에 가입하는 사람 가운데 2000명에게 협녀, 칼의 기억 영화표를 증정할 예정이다.

오는 13일 개봉하는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은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사극영화다. 전도연, 이병헌, 김고은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