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의혹’ 심학봉, 윤리위원장이 호텔서?

새누리당 심학봉의원, 호텔서 보험설계사 성폭행 혐의

2015-08-03     이다겸 기자

새누리당 심학봉 원내 부대표(경북 구미 갑)가 3일 여성 보험설계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논란이 일자 탈당을 선언했다.

심학봉 의원의 성폭행 혐의는 대구지방경찰청에서 지난 7월 대구의 한 호텔에서 여성 보험설계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새누리당 소속 한 현역 의원을 조사 중이라고 밝히면서 불거졌다.

심학봉 의원의 성폭행 혐의로 논란이 거세지자 새누리당의 여성 의원들은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번 일은 심학봉 의원의 탈당으로는 부족하다며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편 탈당을 선언한 심학봉 의원은 지난달 13일 경북도당 윤리위원장에 임명 된 인물로 충격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