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무리한 다이어트의 대안 찾았다”

몸매 관리 오랜 숙원, 운동 기피하던 습관 버려

2015-08-03     박진희 기자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소연이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티아라는 3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11번째 싱글앨범 발표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티아라 멤버 소연은 다이어트 비법을 묻는 질문에 “기본적으로 마른 체질이 아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꾸준히 하지 않으면 몸매 관리가 쉽지 않다. 오랫동안 다이어트를 해왔다. 나이 먹다보니 무리한 다이어트가 몸에 해로운 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팬들은 알지만 나는 워낙 운동을 싫어하는 편”이라며 “팬들은 내가 달리는 것을 본 적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나에게 딱 맞는 운동을 찾았다. 필라테스와 발레를 하고 이는데 꾸준한 관리가 된다. 식단도 저염식으로 바꾸었다. 단기간 다이어트보다 꾸준히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다이어트가 중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소연에 앞서 티아라 멤버 효민은 “나는 지금 감자에 미쳐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효민은 MC 최군의 “감자가 다이어트 식품이죠?”라는 질문에 “뭐든 먹으면 찌더라고요”라고 말하며 한숨을 쉬어 보여 현장의 팬들을 웃게 했다.

티아라 멤버들의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한 이날 케이스에서는 ‘완전 미쳤네’와 ‘포유(For You)’ 등의 신곡을 선 보였다. 또 ‘완전 미쳤네’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공개하면서 티아라 특유의 신나는 분위기를 선 보였다. 완전 미쳤네는 작곡가 용감한 형제의 곡으로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펑키 리듬이 돋보인다.

용감한 형제와의 첫 작업에 대해서는 “용감한 형제의 분위기를 티아라 분위기에 접목 시킨 것 같다”며 “티아라 특유의 뽕끼에 용감한 형제의 곡 분위기를 덧 입혀주었다. 우리를 많이 배려해줘서 감동적인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티아라는 3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 한국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