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피해 백화점 가볼까..해외명품·여름 의류 대방출

백화점 주말할인..바캉스용품, 아웃도어, 해외패션 브랜드 총출동

2015-08-01     이정협 기자

[화이트페이퍼=이정협 기자] 백화점 업계가 휴가철을 맞아 주말동안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여름의류와 바캉스용품, 아웃도어, 해외패션브랜드 등을 파격 할인가에 선보인다. 

◆ 현대백화점, 유명 해외브랜드 총출동..신진 브랜드 할인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에서 '해외패션대전'을 연다.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지미추 등 100여개 유명 해외패션브랜드 이월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행사 물량은 800억원 규모다. 

천호점은 '서울 패션거리 트렌드 투어' 기획전을 한다. 홍대, 이태원, 한남동, 가로수길 등 서울 패션거리에서 영업중인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에는 친환경 소재 의류와 잡화를 파는 '한남동-패인터리', 고급스런 가죽 소재의 슈즈 브랜드 '홍대-스텔라앤로라' 등 26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 롯데백화점, 영패션 여름 상품..아웃도어 브랜드 대방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영패션 여름 인기상품 최종가전'을 연다. 케네스레이디, JJ지고트스 외 10개 브랜드 상품을 50∼80% 저렴하게 판매한다.

원피스를 3만9000~9만9000원, 블라우스를 2만9000~6만9000원 등에 내놓는다. 롯데아울렛 서울역점은 오는 5일까지 '유명브랜드 여름 초특가전'을 열어 폴햄 등 5개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한다.

구리점과 관악점은 오는 6일까지 개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전에서 다양한 사계절 상품을 60∼80% 저렴하게 선보인다.

◆ 신세계백화점, 바캉스 슈즈 해외 브랜드 할인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바캉스 슈즈 페어'를 열고 유명 슈즈 브랜드 여름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게스 숙녀화 4만9000원, 나무하나 샌들 9만9000원, 탠디 남성구두 11만8000원 등을 선보인다. 

강남점에서는 해외명품브랜드 할인전이 열린다. 500억원 규모 물량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할인전에는 아르마니, 라움, 디젤 등 350여개 유명 브랜드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