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진화하는 SC은행..태블릿 플랫폼 1년만에 5만건 거래

2015-07-28     최현준 기자

[화이트페이퍼=최현준 기자]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태블릿PC뱅킹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29일 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 따르면 태블릿PC뱅킹 '모빌리티플랫폼' 출시 1년 만에 1만건의 대출과 5만건의 거래가 플랫폼에서 발생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직원 540명은 모빌리티플랫폼에서 대출을 1만건 넘게 진행했다. 이는 일반 창구 직원의 대출 처리 실적보다 29% 많은 것이다. 

SC은행은 내년 6월말까지 모빌리티플랫폼을 사용하는 영업직 직원을 약 1600명으로 3배 이상 늘린다는 방침이다.

모빌리티플랫폼에서는 지난 6일부터 펀드상품 가입 상담도 할 수 있다.

내년에는 중소기업 대출상품 등 기업을 위한 뱅킹 서비스도 추가로 탑재할 예정이다. 

SC은행은 내달 말까지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 개시 1주년 이벤트로 모빌리티플랫폼으로 신용카드에 가입하거나 개인신용대출을 받는 고객 1000명에게 사은품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