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 질환보장 '다이렉트 임산부보험' 출시

2015-07-28     최현준 기자

[화이트페이퍼=최현준 기자] 앞으로 아이를 가질 계획이 있는 여성이나 임산부들은 임신질환 걱정을 덜게 됐다. 임산부의 건강뿐만 아니라 태아의 건강까지 보장하는 임산부 보험이 출시돼서다.

삼성화재는 임신·출산 질환 관련 입원 의료비와 태아 위험을 보장하는 '다이렉트 임산부보험'을 출시했다.

임산부가 임신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하면 1000만원 한도로 본인 부담금의 80%를 실손보상 받을수 있다.

다이렉트 임산부보험은 자궁외 임신, 습관성 유산, 자궁경관 무력증, 전치태반, 조기 진통 뿐 아니라 임신성 당뇨, 임신중독증, 심한 입덧 등 다양한 질병을 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입원 일당과 조혈모 세포이식 수술비, 중증 세균성 수막염 진단비 등을 아기의 출생일로부터 5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만약 아기가 뇌성마비나 다운증후군 진단을 받으면 양육자금도 받을 수 있다.

월 보험료도 저렴한 편이다. 만약 30세 임산부가 상해사망 고도 후유장해와 임신 질환 실손입원 의료비, 임신 중독증 진단비 등을 보장받는 상품을 선택하면 월 보험료는 2만원 정도다.

이 상품은 다이렉트 홈페이지(direct.samsungfire.com)에서 직접 가입할 수 있다.

다이렉트 보험은 인터넷으로 가입하는 다이렉트 상품이기 때문에 젊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임신과 출산을 앞둔 고객들이 안전한 출산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