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그룹 회장, 구속집행 정지 연장

2015-07-18     유수환 기자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이재현 CJ 그룹 회장(55)에 대한 구속집행 정지기간이 또 한 차례 연장됐다. 재판부가 구속집행 정지 기간을 연장한 까닭은 이 회장의 건강 때문.

18일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구속집행정지 기간을 오는 11월 2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CJ그룹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은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던 2013년 8월 만성 신부전증으로 부인의 신장을 이식받았다. 하지만 그는 이식 수술 후 건강 이상 증세를 보여 왔다고 CJ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