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용산SI, HDC 면세점 입점 확정에 '관심 업'

2015-07-18     유수환 기자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서울 용산역에 있는 래미안 용산SI가 ‘HDC신라면세점’ 입점 확정 소식으로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래미안 용산SI는 삼성물산이 래미안 브랜드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파텔(아파트오피스텔)이다.

래미안 용산SI는 지하9층~지상40층, 최고 150m 높이의 트윈 타워로 짓는다. 오피스텔은 지상 5~19층에 전용 42~84㎡ 782실로 구성된다. 조합원을 제외한 597가구가 일반분양 중이다. 아파트는 전용 135~181㎡ 195가구(일반분양165가구)다. 

래미안 용산 SI의 주변 입지는 우수하다. 우선 초역세권이라는 장점을 갖고 있다. 단지 근처에 지하철 1··4호선, 신분당선, 중앙선, 경의선이 있다. ITX, KTX의 이용도 편리하다. 4월부터 호남선이 개통되면서 전국 어느 곳이든 수월하게 갈 수 있다. 또한 오피스텔 근처에 신용산역이 들어선다.

단지 근처에 한강공원 및 용산가족공원, 아이파크몰과 이마트, 국립 중앙 박물관, 서울 시립미술관, 전쟁기념관 등이 있어 상권활성화도 유리하다. 더군다나 지난 10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면세점(용산 HDC 신라면세점) 입점이 확정되면서 인구 유입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래미안 용산 SI는 입주자들을 위한 다양한 레저 시설을 마련한다. 단지 안에 531평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이 들어선다. 커뮤니티 공간에는 골프 존,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카페, 멀티룸, 야외정원, GX룸, 게스트 하우스가 마련된다.

래미안 용산SI의 모델하우스는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되어 있다. 관람 및 상담은 사전예약제로 이뤄지고 있다. 현재 오피스텔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다. 중도금(분양가의 60%) 무이자 조건으로 선착순 분양 중이다. 오는 2017년 5월 입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