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흐리고 더워요..서울 31도"-18일

2015-07-17     이현지 기자

내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하지만 내일 서울이 31도로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지속된다. 

17일 기상청은 내일 구름이 많이 끼는 흐린 날씨가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내일 기온은 오늘 날씨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2도다. 지역 별로는 △서울 21도 △대전 21도 △부산 20도 △대구 20도 △광주 22도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31도다.  지역 별로는 △서울 29도 △대전 30도 △부산 25도 △대구 30도 △광주 31도다.

기상청은 동해안을 비롯한 일부 지역이 태풍 '낭카'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강원도 산간은 아침에 안개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17일 오전 9시 동해 중부 먼 바다에 내려졌던 태풍주의보를 태풍경보로 한 단계 올렸다. 이번 경보는 지난 2012년 9월 17일 이후 약 3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