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태풍 낭카 북상에도 푹푹찌는 날씨"-17일

2015-07-16     이정협 기자

내일 날씨는 태풍 낭카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다. 강원도와 경상도, 충청도에는 아침부터 비 내리는 흐린 날씨가 이어진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날씨는 흐리다.

내일 아침 날씨는 오늘 보다 선선하다. 전국이 20도 안팎에 그쳐 초여름 날씨를 보인다.

내일 점심 날씨는 오늘과 비슷한 수준이다. 전국이 30도 안팎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낮에 외출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게 좋다.

그 밖에 강원도, 경상도, 충청도에서는 비 내리는 날씨가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5~20mm다.

부산 등 남해동부에서는 태풍 낭카의 여파로 풍랑주의보가 내려질 예정이다. 돌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오는 18일 이후부터 전국이 태풍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당분간 서울을 비롯한 내륙 지역은 주말까지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