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국민임대] 학군 좋은 친환경 LH 대구신서혁신도시 국민임대

2015-07-11     김진태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진태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대구신서혁신도시에 짓는 국민임대주택 518가구를 이달 안에 공급한다.

국민임대주택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예상된다. 상반기에 공급된 국민임대주택의 평균 임대료는 수도권의 경우 보증금 2300만원에 월임대료 22만원, 지방은 보증금 1400만원에 월임대료 19만원이다.

임대주택의 학군은 좋은 편이다. 임대주택을 짓는 인근에 새론초등학교, 대구일과학고등학교가 있다. 걸어서 각각 5분, 7분 걸린다. 다만 중학교가 조금 멀리 있다. 임대주택과 가장 가까운 중학교는 안심중학교다. 차로 6분 걸린다.

생활환경은 좋은 편이다. 임대주택 인근에 팔공산자락이 있어 공기가 깨끗하고 비교적 도시의 소음이 적다.

교통은 다소 불편하다. 대구 공항과 동대구역이 차로 25분 거리에 있다. 동대구 IC(나들목)는 차로 15분 걸린다.

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다. 3인 가구 기준 월평균 소득이 331만원 이하, 자산(토지 및 건물)은 1억2600만원, 자동차는 2489만원인 사람만 청약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상반기 국민임대주택 청약률은 평균 230%였다”며 “하반기에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지역에 임대주택이 많이 공급돼 관심을 가지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LH는 하반기에 모두 2만6000여 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