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폴리스 LH 10년 공공임대 입주 신청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테크노폴리스 A10블록에 짓는 10년 공공임대주택리츠 922가구(51㎡, 59㎡)의 입주자를 10일부터 모집한다.
대구테크노폴리스에 들어서는 10년 공공임대는 전용 51㎡ 572가구, 59㎡ 350가구 총 922가구로 구성된다.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입주 희망자는 해당 날짜에 LH 분양임대청약시스템(myhome.lh.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에 사는 무주택 세대주는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다.
A-10블록 LH 10년 임대의 입지는 우수하다고 LH는 설명한다. A-10블록은 테크노폴리스의 주거 중심지다. 중심상업지구가 바로 앞에 있어 쇼핑·문화·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유가면사무소, 지구대, 의료지구가 단지 바로 옆에 있다. 비슬초등학교, 포산중학교는 걸어서 다닐 수 있다.
교통 여건도 좋은 편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 IC(나들목)으로 진입하면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88고속도로 및 경부고속도로를 탈 수 있다.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개통으로 10분이면 대구 도심까지 오갈 수 있다.
주거환경 및 교육환경도 쾌적하다. 근처에 비슬산, 금계산, 낙동강이 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는 문을 열었고 초등학교 4곳과 중·고등학교는 2곳이 들어선다. 경북대 미래융복합 캠퍼스와 계명대 지능형자동차대학원도 들어선다.
남향 위주 판상형 설계다. 단지 안에 주민공동시설과 열린 공간인 잔디공간이 커뮤니티를 마련한다. 신재생 에너지인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해 관리비를 아낄 수 있다.
10년 공공임대리츠는 입주자 모집, 임대료 결정, 분양전환과 같은 공급절차와 운영, 관리기준이 기존 LH 공공임대주택과 유사하다.
공공임대리츠는 새 아파트에 입주해 전세 값이나 월세 걱정 없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할 수 있다. 심각한 전세난으로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도 계약해지가 자유롭다. 10년 거주 후에는 우선 분양권을 받을 수 있어 청약에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