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무료 '자이 더 익스프레스'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 도입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GS건설은 경기도 평택 동삭2지구에 짓는 ‘자이 더 익스프레스’ 아파트에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전용 셔틀 버스 이름은 ‘자이 203 익스프레스’다. 20년간 입주민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 입주민들은 입주하는 2017년 말부터 아파트 단지에 왕복하는 4대의 셔틀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 외에도 단지 앞쪽으로 KTX평택지제역과 안성IC(나들목)를 잇는 BRT(간선급행버스) 노선까지 신설된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 분양 관계자는 “입주민의 빠르고 편리한 교통 이용을 위해 장기적인 셔틀버스 도입을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KTX평택지제역이 완공되면 수서역에 20분대면 도착 가능해 출퇴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평택시 동삭동·칠원동 일대 동삭2지구 총 5개 블록에 총 5705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오는 10일 1차분 모델하우스 문을 연다.
1차분은 지하 2층~지상 29층, 총 18개 동, 총 1849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9㎡A 623가구 △59㎡B 129가구 △72㎡ 311가구 △84㎡A 558가구 △84㎡B 114가구 △98㎡A 97가구 △98㎡B 펜트하우스 6가구 △104㎡A 펜트하우스 7가구 △104㎡B 펜트하우스 2가구 △111㎡ 펜트하우스 2가구로 이뤄진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10일 문을 연다. 모델하우스 주소는 경기 평택시 비전동 일대다. 오는 2017년 말 입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