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랜드마크 ‘래미안 이촌 첼리투스’ 8월 입주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300-3번지에 들어서는 초고층 아파트 ‘래미안 이촌 첼리투스’가 오는 8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래미안 이촌 첼리투스는 ‘하늘로부터’라는 라틴어 이름에 걸맞게 56m(약200m)의 최고층 아파트다. 이 아파트의 높이는 남산(262m)과 맞먹는다. 래미안 이촌 첼리투스는 현재까지 가장 높은 층수로 기록되고 있다. 총 3개동 460가구로 전용면적 124㎡형으로 구성된다.
래미안 이촌 첼리투스는 입주민들이 한강 조망을 자유롭게 볼 수 있게 커뮤니티 시설을 17층에 마련한다. 커뮤니티시설을 저층이나 지하에 설계하는 다수의 아파트와 달리 차별성을 둔 것이다.
커뮤니티 안에 골프장,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카페가 들어선다. 1층 별동 커뮤니티센터에 수영장, 사우나, 키즈룸이 마련된다. 특히 수영장은 지하가 아닌 지상 1층에 있다.
래미안 이촌 첼리투스는 주거환경이 우수하다고 평가를 받는다. 아파트 단지 북쪽으로 용산가족공원(약 9만평)이 있다. 아파트 단지 근처에 남산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오는 2016년 미군 용산기지가 이전하면 뉴욕 센트럴파크와 같은 대규모 용산공원(축구장 340개 크기)이 들어선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이촌 첼리투스가 한강변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삼성물산은 오는 7일부터 ‘래미안 이촌 첼리투스’가 8월 입주를 위한 ‘좋은 집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좋은 집 만들기' 행사는 아파트 입주 1개월 전 전문가들이 실내의 마감 상태와 하자 여부를 점검하는 제도다. 이번 행사에 빌딩사업부장 김경준 부사장이 직접 참석한다. 김 부사장은 점검 결과를 보고 받고 현장 직원들을 독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