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뮤지컬 ‘시카고’ 오리지널팀 내한공연

국립극장해오름 극장서 20일 개막

2015-06-23     박진희 기자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뮤지컬 시카고 오리지널팀이 내한했다. 23일 오후 4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해오름 극장에서는 배우 테라 매클라우드(Terra C. MacLeod), 딜리스 크로만(Dylis Croman), 마르코 주니노(Marco Zunino), 로즈 라이언(Roz Ryan)이 무대를 시연을 해보였다.

벨라 켈리 역의 테리 매클라우드가 앙상블과 함께 오프닝 스테이지인 '올댓재즈(All That Jazz)'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환상적인 군무와 배우들의 아름다운 보디라인이 돋보인다.

마마모튼 역의 로즈라인언이 독보적인 솔로 무대로 객석을 압도했다. 마마모튼은 풍성한 성량으로 '웬 유어 굿 투 마마(When You're Good To Mama)'를 위트있게 연기했다.

빌리플린 역의 마르 주니노는 아름다운 여섯 명의 빌리들과 함께 '올 아이 케어 어바웃(All I Care About)' 무대를 펼쳐보였다. 마르 주니노 무대는 어떤 여성의 농염한 무대보다 섹시미 가득했다.

 

록시하트 역 딜리스 크로만의 무대 '록시(Roxie)'는 시카고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아름다운 무대다. 배우의 안무는 절제되어 있으면서도 섹시한 아름다움을 발산한다.

뮤지컬 시카고 오리지널팀 내한공연은 지난 20일 개막해 8월 8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