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상한제 ‘구리 갈매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26일 오픈
2015-06-22 유수환 기자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서울과 바로 인접한 구리 갈매 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구리 갈매 푸르지오’ 모델하우스가 26일 문을 연다.
구리 갈매 푸르지오는 경기도 구리시 갈매보금자리주택지구 C1블럭에 들어선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153-2(별내 농협 건너편)에 자리잡는다.
구리 갈매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 전용면적 84~142㎡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상가) 10개동으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84㎡ 461가구, 99㎡ 346가구, 113㎡ 109가구, 142㎡ 5가구로 구성된다. 갈매지구 내 유일한 중대형 아파트 단지다.
입지와 환경은 우수하다고 대우건설은 강조한다. 단지 근처는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이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일조, 채광, 환기가 우수하다. 단지 인근 경춘선 갈매역에서 서울 신내역이 한 정거장 거리에 있다. 북부간선도로 신내 IC(나들목), 서울 외곽순환도로 퇴계원 IC를 통해 서울을 비롯한 다른 지역으로 쉽게 드나들 수 있다.
구리 갈매 푸르지오는 얼마 남지 않은 공공개발택지내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다. 분양가는 서울 전세가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인 3.3㎡당 평균 1100만원이다. 오는 2017년 입주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구리 갈매지구는 서울 바로 옆에 붙어있는 택지지구“라며 “지구 내에서도 구리 갈매 푸르지오는 희소한 중대형 물량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