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19일 모델하우스 오픈…‘더블역세권’ 장점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대우건설이 오는 19일 경기도 용인시에 짓는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문을 연다.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3층~지상49층의 7개 동으로 구성되는 복합단지다. 총 1498가구다. 전용면적 84㎡의 아파트 1316가구와 전용면적 59~84㎡의 오피스텔 182실로 구성된다. 모든 가구가 내집마련 예정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대, 오피스텔은 500만원대다. 오는 2018년 6월 입주한다. 모델하우스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90번지에 마련된다. 현장 주소는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234-2다.
아파트 청약은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일이다. 6~8일에 계약을 받는다. 오피스텔은 23~24일 청약, 29일 당첨자 발표, 다음달 1~2일 계약 순이다.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의 가장 큰 장점은 우수한 교통환경이라고 대우건설은 강조한다. 이 단지는 분당선과 용인에버라인의 더블 역세권에 있다. 용인시내와 서울, 분당, 수원 등으로 오가기가 수월하다. GTX(2021년 예정)가 개통되면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진다. 구성역에서 갈아타서 강남까지 20분대에 갈 수 있다. 수원·신갈IC(나들목)와 신갈JC(고속도로 분기점)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상권도 우수하다. 단지 근처에 AK쇼핑몰, 롯데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과 영화관 등이 들어선다. 가까운 곳에 백남준 아트센터, 경기도 박물관,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수원CC 등이 있다.
단지 안 주민공용공간에는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푸른도서관,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등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