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24시간 깨어 있는 손안의 은행 'i-ONE 뱅크' 오픈

2015-06-18     김은성 기자

앞으로 늦은 퇴근길 버스에서도 자산관리 상담 등 모든 종류의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이 24시간 내내 모든 종류의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업은행은 18일 모든 금융거래를 하나의 앱(응용프로그램)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통합플랫폼 'i-ONE뱅크'를 오픈했다.

소비자는 앱을 통해 스마트뱅킹 서비스는 물론 은행상품 화상·채팅상담, 개인별 맞춤형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다. 교통카드 충전, 바코드결제 등 다양한 간편 결제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사기거래 방지 솔루션을 보유한 핀테크기업 ‘더치트’의 기술을 탑재해 계좌이체 때 상대방 계좌가 사기거래에 이용된 기록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i-ONE뱅크’ 오픈을 기념해 2000억원 한도로 특별예금을 판매한다. 특별예금은 ‘i-ONE뱅크’ 앱을 통해 자유적립식적금과 실세금리정기예금으로 가입할 수 있다.

금리는 1년 만기 적금 기준 우대금리 포함 최고 연 2.30%, 예금은 연 최고 2.15%를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