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만㎡ '판교 창조경제밸리' 확정..1조5000억 투자
판교 테크노밸리 인근 43만㎡부지 활용…기업지원허브 등 6개 공간 조성
2015-06-17 김진태 기자
정부가 창업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약 1조5000억원을 투자한다.
정부는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제12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판교 창조경제밸리 마스터플랜'을 확정했다.
판교 창조경제밸리는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다. 장소는 판교 테크노밸리 인근 한국도로공사 부지와 인근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용지로 정했다. 규모는 43만㎡로 창조공간(기업지원허브)등 6개 공간으로 조성한다. 부지 조성과 건축에 투자되는 금액은 약 1조5000억원이다.
판교 창조경제밸리는 올해 말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17년 하반기부터 운영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창조경제밸리가 완성되면 창업하는 기업들이 정부의 각종 지원을 받아 사업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