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새벽부터 줄서기 '인기'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모델하우스 현장에 주말동안 2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았다.
대우건설은 지난 12일 모델하우스 문을 연 뒤 3일동안 약 2만2000여명이 견본주택 현장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모델하우스 오픈 전날인 지난 11일 저녁 5시부터 약 120여명이 줄을 서서 밤새워 대기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 지역에선 오피스텔이 부족하고 수익형 오피스텔에 대한 인기 등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총 1255실이다. 지하 5층~지상 13층 규모의 전용면적 20~48㎡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총 20개 타입으로 약 93%가 전용면적 20~28㎡의 소형 평형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700만원대다.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오는 2017년 12월 입주한다.
교통은 우수하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 오피스텔 근처에 서울지하철 8호선 수진역이 있다. 걸어서 약 3~5분 거리다. 분당선 지하철 모란역과도 걸어서 갈 수 있다. 분당~수서간 고속도로, 분당~내곡 고속도로, 헌릉로, 3번 국도,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가까워 서울 강남권 및 수도권으로 이동하기 쉽다.
수진역 근처는 주택 밀집지역으로 인구밀도가 높다. 서울 및 분당으로 출퇴근하는 인구가 많다. 반경 4km 안에 가천대, 동서울대, 폴리텍1대학, 신구대 등 대학교가 있다.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시설들을 설치한다.
주목할 부분은 주차장이다.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5층까지 주차장을 설계한다. 1000실이 넘는 대단지임에도 가구당 1대씩의 주차가 가능하다고 대우건설은 강조했다.
또한 100% 자주식 주차가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한다. 자주식 주차시스템은 운전자가 직접 운전해 주차하는 방식이다. 자주식 주차시스템은 기계식 주차시스템보다 시간도 절약되고 안전성도 높다.
오피스텔 1~2층에 최신 설비를 갖춘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 센터를 마련한다. 코인세탁기실도 설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