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도 아파트 분양 '열풍'..73개 단지 분양 돌입

2015-05-21     김태구 기자

[화이트페이퍼=김태구 기자] 다음달 전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총 73개 단지에 이른다. 일반분양 물량과 조합원 물량을 합한 전체 단지의 규모는 5만6711가구에 이른다. 이는 이달 공급된 단지의 총 가구수에 비해 1만2650가구가 적은 것이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6월 신규 분양되는 전국 아파트는 73개 단지로 집계됐다.

조합원분을 합한 전체 단지의 규모는 5만6711가구다. 이는 전달 전체 단지 규모(6만9361가구)에 비해 18.2% 적은 것이다.

이는 지난 2012~2014년 3년간 6월 공급된 전체 단지 규모(3만184가구)보다는 2만6527가구 많은 것이다.

수도권에선 3만4326가구가 분양된다. 서울에서는 대치동 대치국제아파트를 재건축한 ‘대치국제SK뷰’ 240가구, 하왕십리동 ‘왕십리자이’ 713가구 등 1782가구가 청약 대상이다.

경기도에서는 전국 신규분양 물량의 절반이 넘는 2만8641가구가 공급된다. 구리시 '구리갈매푸르지오' 921가구, 김포시 '김포푸르지오센트레빌 2차' 2458가구, 부천시 옥길지구 '부천옥길자이' 566가구, 용인시 '기흥역 센트럴푸르지오' 1316가구, 평택시 세교지구 '힐스테이트평택 1·2차' 2265가구 등이다.

인천에선 서구 '청라대광로제비앙' 738가구, 송도국제도시 '송도 더샵센트럴시티' 2천610가구 등 3천903가구가 분양한다.

지방에서는 전달대비 26.8% 감소한 2만2385가구가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