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보안' 천안 레이크 2차 푸르지오 22일 모델하우스 개관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정교한 보안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아파트’가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에 들어선다.
주인공은 대우건설이 분양하는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 대우건설은 22일 이 아파트의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천안 레이크타운 2차푸르지오는 충청남도 천안시 성성3지구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 들어선다. 모델하우스는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426번지에 자리를 잡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9층 아파트 13개동 규모로 총 1730가구 규모. 전용면적 62㎡ 226가구, 74㎡ 136가구, 84㎡ 1234가구, 99㎡ 134가구다. 또 선호도 높은 85㎡ 이하 가구가 전체 주택형의 92%를 차지한다.
이 단지는 지난 11월 성성3지구 A1블럭에 공급된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 995가구와 함께 총 2725가구의 매머드급 브랜드 타운이 된다.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의 3.3㎡ 당 평균분양가는 880만원대다. 계약금 정액제(1차 500만원)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18년 1월이다.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 시공사인 대우건설은 보안시스템 강화에 역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저층부 가스배관에 방범 커버시설을 설치해 외부 침입을 방지한다. 단지출입구에 주차관제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을 설치해 외부차량 출입을 통제한다.
또한 화재에 대비해 전 층에 스프링클러 시스템을 적용한다. 위급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비상콜 시스템이 지하주차장에 설치된다.
교통 환경도 장점이라고 대우건설은 강조했다. 푸르지오가 들어서는 성성지구는 전체 8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천안시 북부권 최대 규모 도시개발지역이다.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