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역대 최대’ 12만 가구 공공임대주택 공급

2015-05-07     유수환 기자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2만 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된다.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5년 주택종합계획'에 따르면 올해 건설임대주택 7만가구와 매입·전세임대 5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지난해(10만 2000가구) 대비 1만 8천가구 늘어난 것이다. 또 역대 공공주택 공급물량 가운데 가장 많다.

다만 국토부는 매년 발표하던 주택 인·허가 목표치는 올해부터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공사를 마치고 입주를 하는 주택량을 집계해 내놓기로 했다. 

국토부는 또한 저금리 임차보증금과 구입자금을 총 20만 5000가구에 지원하기로 했다. 저소득 자가·임차가구에 대한 주거비 지원 대상도 최대 97만가구로 확대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