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서 국내 최초 공공임대리츠 선보인다
LH, 10년 공공임대주택 첫선
2015-04-21 유수환 기자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경기도 동탄2신도시에서 국내 최초로 10년 공공임대주택이 첫 선을 보인다. 이 주택은 정부가 관리하는 주택기금과 민간이 투자해 짓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동탄2신도시에서 국내 최초 공공임대리츠 방식의 10년 공공임대주택(A40블록)을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2일 입주자모집공고를 하고 28일 특별공급 신청을 받는다. 오는 29~30일 1·2순위 청약을 받는다. 청약저축 여부에 따라 1·2순위로 구분된다.
청약자격은 현재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한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LH 공공임대주택(A40블록)은 동탄2에서 올해 처음 공급하는 공공임대아파트다.
이번에 공급하는 10년 공공임대주택은 총 65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74㎡ 272가구 △84㎡ 380가구 등이다.
임대조건은 전용 74㎡형은 임대보증금 6500만원에 월임대료 65만원이다. 보증금을 1억3000만원까지 올리면 월임대료는 32만5000원까지 줄어든다. 전용 84㎡형은 임대보증금 8000만원에 월임대료 72만원이다. 임대보증금을 1억5200만원으로 올리면 월 임대료는 36만원만 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