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음료 '테라 제로', 올해의 브랜드상 수상

'2026 올해의 브랜드상'···9월 말 누적 판매량 1483만개

2026-11-04     김성지 기자
하이트진로음료

[화이트페이퍼=김성지 기자] 하이트진로음료는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가 출시 첫 해 누적 판매량 1483만개를 기록하며 한국광고학회가 선정한 올해의 브랜드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2026 올해의 브랜드상'은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2006년부터 브랜드 명성과 성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지난 3월 출시된 테라 제로는 호주산 맥아 농축액과 비발효 공법을 활용한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다.

하이트진로음료에 따르면 판매 실적도 증가세를 보였다.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캔을 돌파했으며 지난 9월 말 기준 병 제품을 포함한 전체 누적 판매량은 1483만개로 집계됐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 6월 기존 캔 제품에 이어 330mL와 500mL 병 제품을 출시하며 음식점과 주점 등 외식 채널로 판매 영역을 넓혔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출시 첫해에 브랜드의 경쟁력과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이 더욱 뜻깊다"며 "소비자가 맛과 경험에 대한 만족으로 다시 찾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