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

서민금융진흥원 주관…보이스피싱 예방 AI 도입 추진

2026-11-04     고수아 기자
이선훈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 중요성을 알리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캠페인은 금융이 국민의 삶을 회복시키고 새로운 시작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 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마련돼, 금융회사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금융사기로부터 고객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기술적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 이상금융거래 탐지 시스템(FDS)을 고도화해 분기 평균 1800건 이상의 이상거래를 탐지한다. 고객과 사기범 간 통화 패턴을 AI로 분석해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통화패턴 AI 분석 솔루션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불법사금융과 금융사기는 고객의 일상을 무너뜨릴 수 있는 심각한 범죄"라며 "고객이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포용금융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선훈 대표는 다음 주자로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와 이석원 신한자산운용 대표를 각각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