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여성운전자 '안심위치공유서비스' 배타적사용권 3개월 획득

사고 출동 정보·위치 가족·지인에 실시간 전달

2026-11-03     김성지 기자
(사진=한화손해보험)

[화이트페이퍼=김성지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자동차 사고 현장에서 여성 운전자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개발한 '안심위치공유서비스'로 배타적사용권 3개월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한화손보는 이번 서비스가 자동차 사고를 마주한 고객과 가족이 겪는 불편과 불안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사고 직후 현장을 정리하거나 관련 절차와 정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여성 운전자들이 상대적으로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

'안심위치공유서비스'는 기존 현장출동 지원에 정보 전달 기능을 추가했다. 고객이 출동 서비스를 접수하면 위치 및 출동 정보가 포함된 알림톡이 사전에 등록된 비상연락처로 발송된다. 이를 통해 사고 당사자는 정보 전달에 대한 부담을 덜고 연락을 받은 가족이나 지인은 현장 상황을 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한화손보 디지털 브랜드 '한화손보 Carrot' 애플리케이션(앱) 회원이다. 앱 내 이용약관에 동의하고 비상연락처를 미리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다.

'배타적사용권'은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가 보험소비자를 위한 창의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한 보험사에만 일정 기간 해당 상품∙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는 사용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