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불법사금융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박상진 회장, 서금원 주관 '사람 살리는 금융' 동참
2026-10-26 고수아 기자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한국산업은행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알리는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참여했다.
산업은행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공익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금융의 공공적 역할과 포용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금융권을 비롯한 여러 기관과 인사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산업은행은 유수영 한국신용정보원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한국금융연구원과 한국금융연수원을 지목했다.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은 "금융은 국민의 일상과 경제활동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포용금융의 중요성를 되새기고 금융취약계층의 권익 보호와 함께 금융의 공공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