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안전공제중앙회, ‘아이가 행복입니다 S9’ 교통안전 체험부스 운영

8,9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앞 잔디광장서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 진행 훈 이사장 “언제 어디서나 쉽게 체험할 수 있는 교통안전 교육을 통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기대”

2026-10-08     이승섭 기자

[화이트페이퍼=이승섭 기자]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하 공제중앙회)가 8~9일 양일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앞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조선일보 주최 ‘아이가 행복입니다 S9’에 참여해 교통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지켜야 하는 교통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자전거 등 생활 속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어떤 행동이 안전한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체험하며 배우는 인터랙티브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인터랙티브 안전체험교육은 ‘26년 공제중앙회가 학생안전체험관과 더불어 학교 교실, 집, 체육관 등 다양한 공간에서도 자유롭게 체험교육이 실시될 수 있도록 개발한 범국민적인 교육자료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화면 속 안전상황을 보고 직접 체험하며 안전행동을 쉽게 익힐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이다.

공제중앙회는 ‘아이가 행복입니다’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활안전 체험교육을 운영해왔다. 2023년에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분야에서 ‘아이가 행복입니다’ 어워즈 대상을 받은 적 있다.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은 “어린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체험하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