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반려동물 토털 케어 플랫폼 ‘큐토펫’ 출시

프리미엄 사료부터 AI 건강 진단까지 서비스 확대 자사몰과 별도 전용 온라인 몰 구축

2026-04-20     김혜인 기자
토탈

[화이트페이퍼=김혜인 기자] hy가 반려동물 생애 전반을 관리하는 토털 케어 플랫폼 ‘큐토펫’을 선보이며 펫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용 온라인 몰을 별도로 구축하고 건강 진단 서비스까지 영역을 넓혔다.

20일 hy에 따르면, 회사는 기존 자사 온라인 몰 ‘프레딧’과 분리해 반려동물 전용 온라인 몰 ‘큐토펫’을 새롭게 오픈했다. 플랫폼은 프리미엄 사료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구성했다.

입점 브랜드로는 글로벌 브랜드 애니몬다와 미국 수의사 얀 폴의 브랜드 닥터폴 등이 포함됐다. 또 ‘건강하개 프로젝트 왈 펫밀크’ 3종에는 hy의 특허 프로바이오틱스를 적용해 기능성을 강화했다.

큐토펫은 제품 판매에 더해 건강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반려동물 사진을 업로드하면 슬개골 질환 등을 분석해주는 AI 기반 건강 진단 서비스를 운영한다. 분변 키트를 활용해 장 건강과 중대 질환 가능성을 예측하는 서비스도 마련했다. 아울러 hy는 향후 수의사 상담 기능을 도입하고 라이프스타일 용품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hy는 큐토펫을 통해 반려동물 관련 상품과 건강 관리 서비스를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