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K-팝 K컬처 교육 프로그램 화제
서강대학교 한국어교육원에서 K-뷰티·K-팝 보컬·댄스 배워 공연
[화이트페이퍼=임채연 기자] 한국문화교육 전문기관 ㈜KLC(대표김해철)는 서강대학교 한국어교육원과 협력하여 2025 SUMMER TERM K-컬처 수업을 서강대학교 한국어교육원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시작된 이 프프로그램은 8월 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이뤄진다. K-뷰티, K-팝 보컬, 댄스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실습 중심의 수업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의에 그치지 않고, 참가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실제로 체험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업 종강 주간에는 학생들이 수업 중 직접 녹음한 보컬곡과 함께 배운 안무를 선보이는 K-팝 공연 무대가 예정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을 지닌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글로벌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TK학생은 “K-팝 가사를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직접 녹음과 안무를 배우며 한국의 대중문화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KLC 관계자는 “학생들이 한국어 학습을 넘어 실제로 K-컬처를 몸소 체험하고 무대까지 경험함으로써, 보다 깊이 있는 문화적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유학생들에게 한국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LC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 문화 교육 콘텐츠 개발에 전문성을 갖춘 기관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숙련된 강사진을 통해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