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이라크 영유아 교육센터 1기 졸업생 배출"

2024-05-08     최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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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해 유니세프와 함께 설립한 이라크 영유아 교육센터(Al Faw City Early Childhood Education, ECE)가 1기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8일 밝혔다.

ECE는 영유아 교육률을 높이기 위해 학습 공간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2022년부터 3년에 걸쳐 총 50만달러를 후원했다.

대우건설은 작년 말까지 대우건설의 항만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바스라주 알포 지역에 2개 센터를 설립하고 12명의 교사를 확충해 총 177명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올해에는 2곳을 추가 설립하고 교사 16명 확보해 교육 수혜 대상 아동을 200명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라크 아이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시작한 ECE 센터가 훌륭하게 운영돼 첫 졸업생이 나온 것이 뜻깊고 뿌듯하다”며 “이 성과를 시작으로 대우건설은 유니세프와 함께 이라크 바스라주 내 Al Faw(알 포) 지역에 대한 사회 기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