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KCP, 중기부·소진공 주관 스마트 상점 기술 보급사업 참여
2024-04-11 최창민 기자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NHN KCP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 스마트 상점 기술 보급사업'에 기술 공급기업으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스마트 상점 기술 보급을 위해 관련 소상공인 컨설팅과 기술 도입 관리 비용을 지원하는 정부 육성 사업이다.
NHN KCP는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등 하드웨어 공급 기업으로 참여한다. 데이터 기반 첨단 기술에서 소외되기 쉬운 중소상공인들에게 스마트 상점의 핵심인 디지털 결제 단말기를 쉽고 간편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컨설팅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NHN KCP 단말기 라인업은 키오스크 4종과 테이블 오더 1종이다. 기기는 NHN KCP가 지난 26년간 자체 개발해온 결제 기술과 NFC, 바코드, QR 등 국내에서 상용되는 모든 간편결제 방식을 지원한다.
박준석 NHN KCP 대표는 "NHN KCP는 온·오프라인 결제 선도 기업으로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하드웨어 제품을 출시해왔다"며 "최근 업종별, 매장 규모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결제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간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전환이 어려웠던 중소상공인이 스마트 결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