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용인시와 디지털 시니어 케어 시범사업 MOU
2024-04-05 최창민 기자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NHN과 NHN의 시니어케어 전문 자회사 와플랫㈜은 용인특례시와 ‘디지털 시니어 케어’ 시범사업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용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시 시장과 기흥·수지·처인구 등 관내 3개구 노인복지관장을 비로해 김재환 NHN 대외정책실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NHN은 이번 협약이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노인 가구 증가와 돌봄 인력 부족이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민간의 IT 기술력과 공공의 사회적 인프라를 결합해 문제 해결을 시도하는 대표 민관 협력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와플랫㈜은 자체 개발한 지자체 특화 노인 돌봄 플랫폼 ‘와플랫 공공’을 용인시에 공급한다. 용인시는 관내 3곳의 노인복지관을 통해 이를 적극 활용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여가 개선은 물론 노인 돌봄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앞장설 계획이다.
모바일 앱 기반의 ‘와플랫 공공’은 노년층의 ▲건강 관리를 위한 복약 알림, 심혈관 체크, 기억콕콕 서비스 ▲여가 개선을 위한 게임, 라디오, 운세, 일정 관리 서비스 ▲자동 안부 확인을 위한 응급 알림 서비스 등 노년층과 돌봄 종사자에 꼭 필요한 기능들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