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대구 남구 주거복지 사업에 모듈러 기술 전수
2023-11-23 최창민 기자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GS건설이 지자체의 주거 복지 사업에 선진 모듈러 기술을 전수한다.
GS건설은 지난 22일 대구광역시 남구청 청사에서 기노현 GS건설 Prefab사업그룹장 상무와 조재구 남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에의 모듈러 건축 적용 검토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GS건설은 대구 남구가 고령자의 주거 안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에 기능과 품질이 표준화된 선진 모듈러 기술 적용을 검토한다.
고령화라는 사회 흐름으로 고령층에 대한 복지의 중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GS건설은 남구의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이 노인 주거 복지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통해 나눔 복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GS건설은 다양한 복지 사업에 표준화된 모듈러 건축 기술 도입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당사가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사회 복지를 실현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그동안 확보한 선진 모듈러 기술을 사회 전반에 이르는 다양한 사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연구와 개발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