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의 거짓·데이브 더 다이버, TGA 후보 올랐다
2023-11-14 최창민 기자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더 게임 어워드(TGA)'에 네오위즈의 'P의 거짓'과 넥슨의 '데이브 더 다이버'가 수상 후보로 올랐다. TGA는 글로벌 게임 업계 아카데미상(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시상식이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TGA 주최 측은 이날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총 31개 부문별 수상 후보작 명단을 공개하고 일반 이용자 투표를 시작했다.
TGA는 방송인 제프 케일리가 주최하는 북미권 최대 규모의 게임 시상식 겸 신작 발표회다. 최고상은 '올해의 게임'(Game Of The Year·GOTY) 상이다.
올해 시상식에는 네오위즈가 지난 9월 출시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P의 거짓'이 '최고의 예술 감독' 상, '최고의 RPG' 등 2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넥슨의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이 개발한 '데이브 더 다이버'도 '최고의 인디 게임' 후보작 명단에 올랐다.
다만 올해에도 국내 게임은 GOTY 후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지는 못했다. GOTY 수상 후보로 선정된 국산 게임은 지난 2017년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가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