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서울시에 시각장애인 맞춤형 ‘아이오닉 5’ 3대 기증

2023-11-08     최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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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현대자동차는 서울시에 시각장애인을 위해 제작한 전기차 ‘아이오닉 5’ 3대를 기증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현대차 영동대로 사옥 온택트그라운드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수연 서울시 복지정책실장, 이태수 현대차 국내서비스사업부 상무, 권오환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정비위원회 의장,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본부장, 조형석 서울 시각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센터장, 박운영 창림모아츠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차량 기증은 현대차가 이동 약자 이동권 증진을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 ‘H-스페셜 무브먼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대차는 시각장애인 맞춤형으로 제작한 아이오닉 5 3대를 서울시에 전달한다. 차량은 서울시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친환경 전기 차량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맞춤형 차량으로 제작된 아이오닉 5는 현대차가 특장차 전문 기업 ‘창림모아츠’와 협업해 제작햇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