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공사 중단 건축물 환경 개선 사업 펼쳐
2023-10-25 최창민 기자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논산시(시장 백성현), 장성군(군수 김한종) 등과 함께 공사 중단 건축물 환경 개선 시범 사업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사 중단으로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의 안전 관리 지원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에서 한국부동산원은 안전 관리를 위한 가설 울타리 설치를 지원했다. 논산시·장성군 등 지방자치단체는 관계자 동의 등 행정 지원과 향후 유지·안전 관리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논산시에 설치된 가설 울타리에는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 국토부, 한국부동산원 등 60여명이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사회 공헌 활동’도 진행했다.
이재명 한국부동산원 산업지원본부장은 “공사 중단 건축물의 안전 관리와 정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자체 지원 방안을 마련해 효율적인 안전 관리와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