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원접 협력사 기술 지원 협의체 출범

2023-10-20     최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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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협력사에 기술을 지원하는 ‘K-원전 기술 서포터즈’ 출범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창원 본사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원전 주기기 제작에 참여하는 주요 협력사 대표 18명과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김종두 원자력BG장 등이 참석했다.

K-원전 기술 서포터즈는 ▲제작기술 ▲계측기 ▲설계 ▲자재 ▲품질 등 협력사들을 지원할 5개 분야를 선정하고 분야별로 ‘제작 착수 전 설명회 개최’, ‘모형 제작용 자재 지원’, ‘품질 인증서 취득·유지’ 등 맞춤형 기술 지원 서비스를 상시 제공할 계획이다. 또 사내 최고 기술 전문가인 두산에너빌리티 기술 명장들이 축적된 경험을 직접 전달한다. 이를 위해 용접 분야 장성호 기술명장, 가공 분야 임동진 기술명장, 비파괴 분야 신건철 기술명장 등이 출범식에 함께 했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은 “국내 원전 협력사들의 경쟁력이 두산은 물론 대한민국 원전산업 경쟁력에 직결되는 만큼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통해 해외 원전 수주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