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대한민국 조경대상서 국무총리상 영예
2023-09-13 최창민 기자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태영건설은 ‘2023 제13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2023 제13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토교통부와 한국조경학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조경상이다. 전문가 평가와 국민 참여 평가를 거쳐 수상작을 가린다. 이날 경기 수원시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태영건설은 전주에코시티 현장이 수상했다.
태영건설은 지난 2021년 ‘조경이 만드는 도시, 태영 유니시티’로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민간 부문 최초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제1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전주에코시티는 기존 환경을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에 맞춰 계획하고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 군부대 자리에는 편백숲과 향나무숲을 보존해 공원을 조성하고 중앙의 세병호는 호안정비와 수질정화시설을 도입해 기존의 생태습지를 유지했다. 또 공원을 정중앙에 배치해 공동주택단지 어디에서든 도보 5분 내 접근하도록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