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실시
그룹사 간 교차 지원 가능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포스코그룹은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스코A&C, 포스코IH 등이 동시에 진행한다.
입사 지원서는 포스코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19일 오후 3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그룹 회사 간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 중 포스코그룹은 예비 지원자들을 위한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선배사원들로부터 직무와 취업에 관련된 생생한 정보를 들을 수 있다. 포스코·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퓨처엠은 온라인 상담회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생산기술 ▲설비기술 ▲공정기술 ▲환경 ▲안전·보건 ▲마케팅 ▲재무 ▲구매 ▲HR이다. 최종 합격자는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인적성검사(PAT)와 1차 직무역량 평가·2차 가치적합성 평가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계열사별 모집 직무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영업(국내·외영업, 사업 개발), 포스코퓨처엠은 생산기술, 설비기술, 안전·환경·소방, 기획지원, R&D, New Frontier 통섭인재, 포스코DX는 IT 분야, 기획지원, 포스코A&C는 디자인, 건축CM, 플랜트CM, 스마트하우징, 경영기획, 포스코IH는 지식재산솔루션, 기술정보리서치 등이다.
포스코그룹은 봉사활동 경험자, 의인상 수상자 등 겸손·존중의 마인드로 상생의 가치를 추구하는 인재, 공모전, 창업 경험자 등 주인 의식과 책임감으로 협업해 조직 차원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인재를 우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AI·빅데이터 역량자, steelChallenge 수상자, 제2외국어 자격 보유자 등 유연한 사고와 지속적 학습으로 변화와 성장을 주도하는 미래 지향적 인재도 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