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한국경제인협회 신임 회장에 류진 풍산 회장 추대
2023-08-08 최창민 기자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이 오는 22일 열리는 임시총회에서 기관명을 ‘한국경제인협회’로 바꾸고 새 회장에 류진 풍산 회장을 추대한다.
8일 전경련에 따르면 이 단체는 지난 5월 18일 기관명을 55년간 사용한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로 바꾼다는 내용의 혁신안을 발표했다.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흡수 통합해 싱크탱크형 경제 단체로 탈바꿈한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전경련은 류 회장이 글로벌 무대에서의 경험, 지식, 네트워크가 탁월한 분으로 새롭게 태어날 한국경제인협회가 글로벌 싱크탱크이자 명실상부 글로벌 중추 경제 단체로 거듭나는 데 리더십을 발휘해줄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류 회장은 지난 2001년부터 전경련 부회장으로 활동해왔다. 현재 한미재계회의 한국 측 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