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상반기 영업이익 4467억…전년비 6.6%↑
2분기는 전년비 22.2% 증가한 1596억 "리스크관리 집중, 수익성 개선에 심혈"
2023-08-04 고수아 기자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의 상반기 영업이익이 44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4%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한국투자증권의 2분기 영업이익은 159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22% 증가했다. 전 분기(2871억원)보다는 44.4% 감소했다.
2분기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은 169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8% 늘었고 전 분기(2631억원)보다는 35.7% 줄었다.
이에 따라 상반기 순이익은 4320억원으로 1년 전보다 23.95% 증가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2분기 실적에 대해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위탁매매(BK), 자산관리(AM), 기업금융(IB) 등 사업부문별 견조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그러나 부동산 충당금 및 CFD 평가손실 등으로 직전분기와 비교하면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향후 한국투자증권은 리스크관리에 집중하며 수익성 개선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