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인천~히로시마 노선 신규 취항
2023-07-13 최창민 기자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제주항공은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올해 두 번째 정기편이자 단독 노선인 인천~히로시마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히로시마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5분에 출발해 히로시마공항에 오전 9시30분 도착하고 히로시마공항에서는 오전 11시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12시50분에 도착한다. 주 3회(화·목·토요일) 일정으로 운항한다.
일본 혼슈 서남부에 위치한 히로시마는 ‘일본 3경’이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이쓰쿠시마 신사를 만나볼 수 있는 지역이다. 지난 5월에 열린 G7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제주항공은 현재 인천과 부산을 기점으로 도쿄(나리타), 오사카, 삿포로, 후쿠오카, 마쓰야마, 나고야, 오키나와, 시즈오카, 오이타, 히로시마 등 총 14개의 노선을 운항 중이다.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많은 한~일 노선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