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무재해 달성' 68개 협력사에 포상

2023-07-03     최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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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현대건설은 건설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도입한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황준하 현대건설 안전보건최고경영자(CSO)와 이영숙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상생협력본부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시상식에서 68개 협력사 110개 하도금 계약에서 전 공정 무재해를 달성해 총 상금 3억5000여만원을 포상했다.

현대건설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는 중소협력사 주도의 건설 현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9월 도입됐다. 건설 현장 재해 가운데 대다수가 중소기업 관리 현장에서 발생하는 만큼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인센티브를 적극 지원해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중대재해 근절에 힘쓰고자 마련됐다.

현대건설은 전 사업장 내 하도급 공사를 수행한 협력사 중 전체 공사 기간 무재해를 달성한 협력사에게 하도급 계약 규모별로 2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