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동아오츠카와 폭염 안전 공동 캠페인 펼쳐
2023-06-27 최창민 기자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대우건설은 동아오츠카와 합동으로 혹서기 대비 근로자 안전과 보건을 위한 ‘폭염 안전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펼친 이번 캠페인은 대우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는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재건축)’ 현장에서 진행됐다. 대우건설 현장 관계자와 근로자 400여명, 동아오츠카 근로자 10여명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 설치된 체험존에서 근로자들은 열화상 카메라로 체온을 측정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자가진단과 스트레스 체크를 진행했다. 또 아이스튜브 체험, 이온음료를 마시며 휴식 시간을 갖는 쿨다운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양사는 안전 교육장에서 동아오츠카와 대한적십자사 협업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온열질환에 대한 이해, 수분의 역할과 이온음료가 폭염 시 인체에 미치는 영향, 온열질환자 상태 확인·응급처치 등을 교육했다.